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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분석

8월12일 오늘의 상한가 종목 분석

by 주식으로 이야기 2024.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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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역시 새로운 상한가 종목들을 배출하며 코스피, 코스닥 모두 상승마감했는데요 지금부터 8월 9일 상한가 종목과 상승이유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지수

8월 12일 마감장 시황으로 코스피는 1.15% 상승한 2,618.30 point로 마감 외국인은 총 781억을 매수했고 기관은 1,469억 매수했으며 개인은 1,968억을 매도했습니다.

8월 12일 마감장 시황으로 코스피는 1.08% 상승한 772.72 point로 마감 외국인은 총 1,550억을 매도했고 기관은 157억 매도했으며 인은 1,716억 매수로 기관과 외국인이 쌍끌이로 매수한 장세를 보였습니다.

 

8월 9일 상한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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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의 상한가종목은 총 2 종목으로 신풍제약과 신풍제약 우선주가 상한가에 안착했습니다.

 

코스닥의 상한가종목은 총 7 종목으로 셀레믹스, 이닉스, 메이슨캐피털, 삼기이브이, 셀리드, 그린위즈, 플루토스가 상한가에 안착했습니다.

 

8월 2일 주도섹터는 코로나, 2차 전지, 반도체 등의 섹터가 상승장을 이끌었습니다. 

코로나 재확산과 전기차의 잇단 화재성 부각, 그리고 반도체 소재의 수출증가로 인한 상승분위기가 오늘의 주도주를 만든 장세였습니다.

 

신풍제약(1,000만 주) / 신풍제약(우)(9만 주)

 

 

지난 금요일 장마감 후 신풍제약은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을 공시하며 오늘 단번에 상한가를 직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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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건 신풍제약 우선주 역시 상한가에 안착했으며 특히 신풍제약 우선주는 이번 상한가가 3번째 상한가라 신풍제약의 도약 역시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셀리드(1600만 주)

코로나의 재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이 퍼져갑니다. 정부는 진단키트와 예방접종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요. 이에 따른 관련주로 셀리드는 코로나 백신에 적용할 수 있는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 기술에 대대 미국과 러시아는 물론 중국과 일본에서 특허등록이 결정되었다는 부분이 두각 되어 2일 연속 상한가로 직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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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39만 주)

셀레믹스는 아이엠비디엑스라는 약품을 통해 채혈로 췌장암 등 8개의 암을 조기진단하는 '캔서파인드'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주가에 힘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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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위즈(290만 주)

최근 전기차화재가 잇따르면서 전기차 관련 안전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전기차 과충전 방지대책을 논의 중이며 이러한 방지장체에 쓰이는 PLC 국내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점유율이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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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이브이(1,400만 주)

삼기이브이 역시 전기차 안전을 위한 소재를 개발, 납품하는 회사인데요 전기차 화재 보호막을 폭스바겐과 아우디, 포드등에 납품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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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닉스(170만 주)

국내 배터리 3사 모두 '열 전파 차단 및 화재'방지를 위한 내화격벽을 제조한다는 소식이 해당 소재 기업인 이닉스가 상한가에 안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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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캐피털(3,300만 주)

별다른 소재 없이 상승한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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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스(490만 주)

별다른 소재 없이 상승한 종목입니다.

 

 

 

 

 

※ 본 포스팅은 종목 추천이 아니며 정보제공용으로 제작되었으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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